1화. 1
난 오늘부로 살수문의 주인이되었다.
그렇지만서도 언제죽을지모른다.
한때 잘나가던 우리문파는
마교의 준동이후로 저물어져가고있었다.
"사형 의뢰가 끝겼어요"
"의뢰가 너무많은거겠지"
"그게그거죠"
"아니 전혀다르지"
"사부님이 별세하신지 벌써 삼년째
라고요 이제 일급살수는 전부팔렸고
나와 사형 흑살만남았어요"
"그러면 된거야"
"되긴요 곧 굶게생겼눈데"
"흑살 교육은 마쳤나"
"살"
"그거하지말랬지"
"사알 네 수료되었습니다"
"그래좀보자"